김상중·김강우·주원 '특근' 캐스팅..본격 촬영 시작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8.08 13:47 / 조회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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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왼쪽부터)과 김강우, 주원 /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상중과 김강우, 주원이 영화 '특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문와쳐는 최근 '특근'이 김상중과 김강우, 주원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달 21일 크랭크 인했다고 8일 밝혔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상중과 김강우, 주원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괴생명체에 맞서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특수요원으로 분해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와 액션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중은 극 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베테랑 요원 박정봉 역으로 분한다. 김강우는 원칙주의자이자 FM 요원 김효찬 역을 맡아 김상중과 함께 과거의 콤비로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원은 현재 김효찬과 함께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신참 요원 서기웅 역을 맡았다.

'특근'은 지난 달 21일 부산 항만에서 괴생명체와 대결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전격 크랭크인했다.

연출을 맡은 김건 감독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장르의 파괴, 파워풀한 카체이싱 액션, 괴생명체의 유니크한 이미지에 개성 있는 특수 요원 캐릭터들이 서로 버무려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근'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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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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