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크리스·루한과 소송 종결..2022년까지 전속계약 유지"(공식입장 전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7.21 20:01 / 조회 :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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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루한 / 사진=스타뉴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그룹 엑소 멤버로 활동했던 크리스, 루한과의 소송이 종결 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2022년까지 전속계약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21일 SM의 법률대리인 태평양은 크리스와 루한이 SM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민사 소송에 대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됐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는 없지만 법원의 결정 및 양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전속계약은 원 계약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 루한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이 매니지먼트 구너한을 위탁해 활동하게 되며 크리스 루한은 SM에 그에 대한 매출 분배를 한다"라고 말했다.

크리스와 루한은 각각 지난 2014년 5월과 2014년 10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전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와 루한은 전속계약 기간, 회사 처우, 정산 문제 등을 문제 삼으며 계약 무효를 주장했다. 이에 SM은 "전속 계약은 유효하다"고 맞서며 소 기각을 법원에 요청했다. 양측은 이후 조정 기일을 가졌지만 끝내 결렬, 재판에 회부돼 변론 기일을 진행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주식회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크리스, 루한 간 한국에서 제기된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되었습니다.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법원의 결정 및 양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주식회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크리스, 루한과 체결된 전속계약은 원계약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함을 확인하였습니다. 크리스, 루한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에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하여 활동을 하게 되며, 크리스, 루한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에게 그에 대한 Revenue Share (매출 분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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