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강하늘·여자친구·정상훈, MTN 광고 CF 스타상 수상 "영광, 감사"(종합)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7.21 17:55 / 조회 : 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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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CF 스타상 수상자(여자친구, 강하늘, 라미란, 정상훈) 및 시상자 홍진영/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라미란, 강하늘, 정상훈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 스타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는 라미란, 강하늘, 여자친구, 정상훈이 직접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라미란은 이번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 인기 스타상, 강하늘은 CF 남자 스타상, 여자친구는 CF 여자 스타상, 정상훈은 CF 신인 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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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CF 인기 스타상 수상자 라미란(사진 가운데)와 시상자 홍진영, 머니투데이 정미경 보도본부장/사진=김창현 기자


인기 스타상의 주인공 라미란은 "제가 CF 입문한 지 얼마 안 됐다. 지난해부터 하게 됐는데, 처음에는 마냥 좋았다"며 "내년에도 많이 해 믿고 쓸 수 있는 모델이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강하늘은 "이렇게 저하고 안 어울리는 상이 있을까 싶다. 운이 좋게 광고를 만났고, 많이 좋아해 주셔서 이런 상을 받게 됐다"며 "저한테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상을 주신만큼 앞으로 좋은 작품을 선택,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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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CF 여자 스타상을 수상한 여자친구/사진=김창현 기자


여자친구는 CF 여자 스타상 수상 후 "너무 영광스럽다. (수상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뜻이다"며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수상은) 의미가 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정상훈은 수상 후 "오늘 기분 째진다"며 "어떤 상보다 이 상이 값진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3월 25일을 잊지 못한다. 그 때 제가 처음 광고를 찍은 날이다. 그 후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달에 한 편 씩 (광고를) 찍었다. 광고주분들이 저를 많이 찾아주셨다. 촬영 때 저보다는 늘 제품을 먼저 생각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상훈은 "광고 촬영 하면서 감독님들과 많은 언쟁이 있었다. 감독님은 제가 잘 나와야 된다고 했든데, 저는 제품이 잘 나오게 해달라고 했었다. 먹는 거 할 때는 입천장이 데이거나 피가 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광고에서) 좋은 그림이 나올 때까지 이 한 몸을 바쳤다"며 "내년에도 꼭 찾아뵙겠다"는 말로 광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날 시상식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방송광고 페스티벌에는 지난해 인기 스타상을 차지한 홍진영이 특별상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그녀는 "제가 봤을 때,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수상하고 나면 다음 해 술술 잘 풀리는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머니투데이방송과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한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올해로 8회 째다. 한국 방송광고의 선진화, 광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정성과 위상을 위해 외부 광고전문가들로 심사워원회를 구성, 지난 13일 수상자와 수상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최남수 머니투데이방송 사장(심사위원장), 정미경 머니투데이방송 보도본부장, 임종혁 머니투데이방송 마케팅본부장, 조재현 한국광고홍보학회장(대진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은경 한국광고홍보학회이사(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참여해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했다.

시청자 최우수상은 잡코리아(알바몬)의 '창당편'이 차지했다. 지난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방송광고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실시된 온라인 투표와 여의도 현장투표(6월 29일) 결과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수상했다.

본상 부문에서는 동서식품의 '카누:느린 카페 편'이 마케팅혁신대상, SK하이닉스의 '안에서 밖을 만들다 편'이 크레이티브대상, IBK기업은행의 '희망음악회 공장편'이 신뢰금융대상,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사장님들의 희망자산 편'이 사회공헌대상, KB국민금융지주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_몰래카메라 편'이 SNS마케팅대상, 삼성전자의 '2016 가전 통합캠페인 편'이 브랜드대상, 현대자동차의 '그랜저:형동생 편'이 통합커뮤니케이션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자동차, 전기·전자, 증권·금융, 식음료, 공기업, 항공, 화장품 등 부문별 최우수상 시상도 진행돼 올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광고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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