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쇼미5' 비와이와 계약? 논의 조차 없었다"(공식입장)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6.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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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넷


래퍼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AOMG가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에 출연 중인 래퍼 비와이와의 계약 여부에 대해 "논의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AOMG 관계자는 29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비와이와의 전속 계약 체결 여부와 관련, "전혀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관계자는 "왜 그런 이야기가 흘러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현재로선 비와이와 이야기를 할 입장도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비와이는 현재 '쇼미더머니5'에서 프로듀서로 출연 중인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팀에 속해 경연을 펼치고 있다.

비와이는 '쇼미더머니5' 출연자 중 씨잼 등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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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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