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트로트가수 최초 中진출..'첨밀밀' 주제곡 부른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6.28 08:39 / 조회 :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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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K엔터테인먼트


가수 홍진영이 국내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홍진영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28일 "홍진영이 중국 진출을 위해 현재 중국 쪽 음반 제작사 측과 여러 가지 각도로 이야기를 오가고 있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진영은 현재 중화권 인기 영화 '첨밀밀' 주제곡 '월량대표아적심'을 리메이크한 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홍진영이 리메이크해 부른 이 곡을 앞서 접한 중국 쪽 음반 제작사 관계자들은 "중국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홍진영은 2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월량대표아적심'을 한국어로 부른 리메이크 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홍진영이 리메이크해 부른 이 곡은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특히 홍진영은 가수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가로 데뷔, 이 곡의 한국어 버전 가사를 직접 개사해 썼다.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첨밀밀'은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모았던 중화권 영화다. '월량대표아적심' 또한 큰 사랑을 받았던 곡"이라며 "이 리메이크 곡의 한국어 버전 가사를 홍진영이 직접 써 발표하는 것이 뜻 깊고 홍진영 또한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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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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