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AFPBBNews=뉴스1 |
'팝의 디바'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포토월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라지 호텔 앤 카지노의 나이트클럽에서 DJ로 데뷔했다. 그는 이에 앞선 포토월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검정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으로 무대에 나선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그는 이에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열정적인 DJ 공연, 데뷔 무대를 예고하며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AFPBBNews=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