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타 "본업 컴백 기뻐..매드타운 7명 무대 설레"(인터뷰)

21일 매드타운 미니 3집 컴백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6.06.16 13:52 / 조회 : 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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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7인 보이그룹 매드타운(무스 버피 이건 조타 허준 호 대원)이 올 여름 가요대전 합류를 정식 선언한 가운데, 멤버 조타가 무대 컴백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매드타운은 오는 21일 미니 3집 '이모션'(Emotion)을 발표한다. 매드타운이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해 11월 싱글 'OMGT' 이후 7개월 만이다. 여러 신곡들이 담긴 새 미니 앨범을 출시하는 것은 2015년 3월 미니 2집 '웰컴 투 매드타운'(Welcome To MADTOWN) 뒤 1년 3개월 만이다.

특히 매드타운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빈칸'을 통해 '감성돌'의 매력을 새롭게 보여줄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곡가 팀 클래프크루가 만든 '빈칸'은 감성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별 후 공허한 심정을 그린 노래다. 매드타운은 2014년 10월 데뷔 이후 그 간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자유분방한 악동의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기에, 감성 매력을 뽐낼 '빈칸'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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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타운의 허준 이건 호 무스 조타 버피 대원(왼쪽부터) /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매드타운 멤버로,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모델 김진경과 함께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것은 물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서 맹활약한 조타 역시 본업 복귀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매드타운에서 보컬 파트를 맡고 있는 조타는 16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 했는데, 제 본 직업인 가수를 다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미소 지었다.

조타는 "다른 프로그램은 혼자하다 보니, 매드타운의 컴백으로 일곱 명이 다 같이 무대에 설 생각에 설렌다"라며 "매드타운이 앨범으로 1년 3개월 만에 나오는 것인데, 가수 조타도 관심 있게 봐 주셨으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조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은 매드타운 새 앨범 활동이 재밌을 것 같다"라며 다시 한 번 매드타운 활동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타는 이번 인터뷰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속 파트너인 김진경에 대해 "너무 착한 친구"라며 "제가 원래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 모델 김진경은 알고 있었는데,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인간 김진경도 알아 가게 돼 재밌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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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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