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방탄, 中서 인기★..'화양연화' 콘서트 10초만에 매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6.06.02 15:56 / 조회 :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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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중국에서 인기를 10초 만에 확인시켜 줬다.

2일 오후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2016 BTS LIVE '화양연화(花様年華) on stage:epilogue' Asia Tour' 중국 콘서트 티켓이 오픈 10초 만에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의 아시아투어 중국 콘서트는 오는 7월 2일 난징에 이어 23일 베이징에서 각각 열린다. 최근 티켓 오픈에서 난징 6000석, 베이징 9000석이 10초 만에 매진되면서 중국에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서 높다. 콘서트 티켓 오픈을 통해 알 수 있다"며 "앞서 타이페이(대만)와 마카오 콘서트 티켓 예매 또한 오픈 동시에 5초 만에 매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티켓 오픈이 되지 않은 필리핀, 태국 콘서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예매일이 나오지 않았지만 곳곳에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일본 콘서트 티켓 역시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오사카(7월 12일, 13일), 나고야(7월 15일, 16일), 도쿄(8월 13일, 14일) 공연 티켓 예매율이 여느 가수들보다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다"고 말했다.

'2016 BTS LIVE '화양연화(花様年華) on stage:epilogue' Asia Tour'는 서울과 대만(타이페이), 마카오, 중국(남경, 베이징), 일본(오사카, 나고야, 도쿄), 필리핀(마닐라), 태국(방콕) 등에서 열리는 아시아투어다. 당초 13회 공연이 예정되었지만 일본 나고야 공연 1회 추가로 총 14회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게 됐다.

이번 아시아투어는 지난 5월 7일, 8일 서울에서 시작했다. 서울 콘서트는 선예매 단계에서 오픈 직후 2만 4000석, 현장 판매 티켓(선예매 포함 총 2만 5000석)까지 매진됐다. 이어 지난 15일, 18일 대만과 마카오 콘서트 예매는 마련된 8000석과 6000석의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이어 남경, 베이징에서 열릴 중국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한 인지도와 인기가 높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한 후 'O!RUL8,2?', 'Skool Luv Affair' 등을 발매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어 지난해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 '화양연화 pt.2'로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5월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 하는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불타오르네'가 여러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종합차트)에서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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