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필라테스 양정원, 또 다시 시청률 1위(종합)

김소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5.15 00:54 / 조회 :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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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정원이 다시 한 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27이 진행됐다. 이날 전반전 시청률 1위는 양정원, 2위는 이경규, 3위는 김재경과 김지숙, 4위는 김구라, 5위는 장진우가 각각 차지했다.

양정원은 모르모트 PD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쳤다. 이날도 필라테스 학원과 회사로 장소가 나뉘어 강의가 진행됐다. 지인의 예식장에 들렀다 온 모르모트 PD는 양복을 입고 필라테스 동작들을 따라 했다.

몇 가지 동작을 가르친 후 양정원은 회사 콘셉트의 세트장으로 들어갔다. 이곳에서 모르모트 PD는 네티즌들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사원이 됐다. 팀장이 된 양정원은 모르모트 PD에게 복근을 단련하는 자세를 가르치며 "복근이 발달해야 배짱 있게 영업을 할 거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정원은 걸그룹 씨스타의 노래 '나 혼자'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 동작을 설명했다. 양정원의 춤에 모르모트 PD는 '음악중심' 카메라가 된 듯 초근접 촬영을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경규는 절권도 강의를 선보였다. 그는 김종학 절권 사범을 초대해 수업을 받았다. 다양한 기초 동작을 배운 후 이경규는 헬멧을 쓰고 나타난 여러 명의 남자들과 대결을 벌였다. 그가 휘두르는 쌍절곤에 모두 다 쓰려졌다.

이후 갑자기 암전이 됐고 그가 든 쌍절곤이 야광봉이 됐다. 이경규는 이를 흔들며 자신의 무술을 과시했다. 그러나 너무 열심히 흔든 나머지 기력이 다해 들것 위에 누워버렸다. 그의 도장에 있던 의료진은 "쉬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과 김지숙은 네일 아트를 콘텐츠로 삼았다. 이들은 '마리텔' 남자 스태프를 초대했다. 둘은 스태프의 거친 손에 놀라며 "고생 많이 하셨죠?"라고 물었다. 이에 스태프는 "남자의 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일 아트 전문가를 초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는 실을 이용해 손톱을 꾸미는 방법 등을 전수했다.

김구라는 팝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음악 다방 콘셉트의 방에서 게스트 배순탁 음악작가와 장기화와 얼굴들의 하세가와 요헤이를 맞이했다.

이들은 자신이 모은 LP 음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신중현과 엽전들의 LP 초판을 공개하며 "예전에 2, 3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100만원 정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하세가와 요헤이에게 기타 연주를 부탁했다. 김구라는 그의 연주를 들은 후 장기하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장기하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으로 폴 메카트니의 'My Love'를 꼽았다.

요리사 장진우는 홈 파티용 요리로 일본 가정식 지라시 스시를 소개했다. 그는 지라시 스시와 함께 된장국, 오이 무침을 함께 만들었다. 음식을 다 만든 후 그는 '마리텔' 스태프를 초대했다.

그는 여성 작가들이 올 줄 알고 식탁을 꽃으로 장식했지만, 막상 등장한 사람들은 남자 스태프였다. 이에 장진우는 "예비군 식사"같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스페인 음식 파바다와 빠에야를 만들었다. 그는 촉박한 시간에도 음식을 모두 만드는 데 성공해 해맑은 모습으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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