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남궁민·온주완 유쾌한 첫 만남(종합)

김소희 인턴기자 / 입력 : 2016.05.14 23:46 / 조회 :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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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녀 공심이' 방송화면 캡처


'미녀 공심이'에서 민아와 남궁민, 온주완의 유쾌한 첫 만남이 시작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공심(민아 분)이 학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옥탑방을 월세로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태(남궁민 분)는 길을 지나가던 중 공심이 떨어뜨린 화분에 맞을 뻔 했다. 이에 안단태는 범인이 누군지 알아내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러던 중 안단태는 마침 공심이 세놓은 옥탑방에 관심을 보였고, 공심은 계약에 앞서 안단태에게 보증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안단태는 현금이 없다며 버스카드를 내밀었다. 안단태의 어이없는 행동에 계약은 취소되는 듯했으나 이후 공심의 휴대폰으로 누군가 계약금을 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약속 장소로 나간 공심은 동네 청년들의 돈을 빼앗고 있는 안단태를 보게 됐다. 공심은 불량한 그의 모습에 혀를 찼다. 이후 안단태는 현금 25만 원을 공심에게 건네며 인증 사진을 찍자며 카메라를 들이 밀었다.

공심과 석준수(온주완 분)과의 첫 만남도 그려졌다.

공심은 이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손님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을 찾았다. 이때 병원 엘리베이터 안에서 석준수와 마주쳤다.

석준수는 "몇 층 가세요?"라고 물었고, 공심은 "왜요?"라고 물었다. 공심은 자신에게 친절히 대하는 석준수를 경계했다. 병원 창구에 온 공심은 창구 직원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고, 옆에서 이를 듣던 석준수는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안단태는 주차장에서 괴한들에게 공격을 받는 석준수를 도왔다. 석준수는 고마운 마음에 안단태에게 사례금을 건넸다.

하지만 안단태는 사례금을 거절하며 오히려 석준수와 실랑이를 벌였다. 이를 지나가다 본 공심은 경찰에게 안단태가 금품 갈취를 하려 한다고 신고했다.

이에 안단태는 공심에게 "이상한 여자"라며 불만을 표했다. 석준수는 안단태와 아는 사이라고 말하며 경찰을 보냈다.

한편 공심은 자신을 폭행한 주유소 손님이 언니인 공미(서효림 분)의 로펌 대표의 부인인 것을 알고 울분을 터뜨렸다. 애초 범인을 고소하는 것을 도우려 했던 가족이 이 사실을 알고 언니의 출세에 지장을 주지 않을지 두려워 공심에게 돈을 주며 고소를 취소하려고 했던 것.

공심은 자신이 못났으니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라며 그동안의 설움에 눈물을 터뜨렸다.

공미는 공심에게 "절대 고소할 생각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공심은 홀로 고소를 하기로 결심했다. 고소를 위해 변호사를 찾아간 공심은 변호사실 앞에서 안단태와 다시 마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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