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한국팀 두바이 원정경기서 참패

박경식 인턴기자 / 입력 : 2016.05.05 01:39 / 조회 : 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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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쿡가대표'방송 화면 캡쳐


'쿡가대표'에서 한국 대표팀이 두바이 원정경기에서 참패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JTBC '쿡가대표'에서는 한국 대표팀 최현석, 오세득, 이원일, 유현수 셰프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요리대결을 펼쳤다.

전반전은 스타셰프 최현석과 새로 합류한 유현수 셰프가 출전했고 '해산물과 소고기의 새로운 조합'을 주제로 열띤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첫 합류한 유현석을 도와가며 경기를 펼쳤고, 유현석 역시 최선을 다해 요리를 했다.

가리비 무스를 만드려는 최현석은 원정경기 탓 인지 뜻대로 되지 않았고, 비트를 졸이는 것조차 시간 내에 되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 보였다.


한국팀과 두바이팀의 요리는 예상외로 대단했다. 양 팀 서로 요리를 먹으며 감탄이 쏟아졌다. 하지만 결과는 두바이팀의 승리였다. 한국팀은 두바이를 상대로 0 대 5로 참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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