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전지현·유아인·전도연..2016 춘사영화상 오늘(5일) 개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4.05 07:00 / 조회 : 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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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병헌, 전지현, 전도연, 유아인 /사진=스타뉴스, UAA, 쇼박스


배우 이병헌, 전지현, 유아인, 전도연 등이 2016 춘사영화상 남녀주연상을 놓고 경쟁한다.

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이 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남녀 주연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병헌(내부자들), 유아인(사도), 최민식(대호), 정재영(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안성기(화장)가, 여우주연상 후보로 전지현(암살), 전도연(무뢰한), 김민희(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이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감독상 후보에는 최동훈(암살), 이준익(사도), 홍상수(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우민호(내부자들), 오승욱(무뢰한) 감독 등 쟁쟁한 후보들이 이름을 올리는 등 각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이날 춘사영화상에는 유아인, 정재영, 전도연, 김혜수, 조진웅, 오달수, 배성우, 박서준, 강하늘, 박소담, 변요한 등 배우들과 임권택, 이준익, 최동훈, 장재현, 김성제, 홍석재 감독 등이 본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시상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올해 춘사영화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 지 주목된다.

한편 춘사영화상은 신청접수제가 아닌 영화평론가 5인(김종원, 조혜정, 황영미, 김영진, 김형석)이 후보들을 선정하고, 현역 감독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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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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