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멈추지 않는 질주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3.01 07:29 / 조회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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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귀향' 포스터


일본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2월 28일 22만 241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3679명.

'귀향'은 지난 24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이후 6일 연속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귀향'은 평일임에도 일일 20만 명이 넘는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여전히 극장가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로선 당분간 '귀향'의 정상 유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1절을 맞이해 서울애니메이션 센터 특별 상영회와 '귀향' 출연진 및 제작진의 서울 무대 인사 등 여러 특별 행사가 마련된 만큼 3.1절 '귀향'의 관객 동원 역시 적지 않을 것 같다.

'귀향'은 '파울볼'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4년 동안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 위안부 문제와 무속을 접목해 당시 고초를 받았던 위안부들의 영혼을 달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귀향'에 이어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데드풀'은 누적 관객 27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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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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