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2016 Japan' 김성규·러블리즈·블락비 출연 확정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6.02.26 14:26 / 조회 : 1244
image
/사진제공=CJ E&M

'KCON 2016 Japan' 메인 행사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6일 CJ E&M 측은 "'KCON 2016 Japan' 메인 행사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인피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블락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22일에는 몬스타 엑스, 보이프렌드, 2PM, 트와이스가 출연을 확정 지은바 있다

먼저 김성규(인피니트)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여야만 해'로 각종 음악방송 및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솔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대에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는 상큼하고 깜찍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는 2015 일본 단독 투어 콘서트를 통해 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확고히 다진 블락비까지 합류해 개성 넘치는 무대로 일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 세계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인피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몬스타 엑스, 보이프렌드, 블락비, 2PM, 트와이스 등 1차, 2차 라인업 총 7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도 예고해 'KCON 2016 Japan'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또 3차 라인업도 곧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KCON'은 단순한 페스티벌을 넘어 문화, 서비스, 제품 마켓이 결합,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형 페스티벌이다.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한국 기업의 제품과 융합을 통해 'KCON'은 한국문화에 대한 종합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유관 산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