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캡처=SK텔레콤 전용단말기 'Sol' CF |
빼어난 몸매로 유명한 걸그룹 AOA 설현의 CF 속 모습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통신사 SK텔레콤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설현은 최근 론칭된 SK텔레콤 전용단말기 'Sol'의 새 CF에도 등장했다. 특히 이번 CF에서 설현은 해변과 바다 등을 배경으로 수준급 몸매를 재차 뽐내 팬들의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이 와중에 최근 SNS 상에서는 과연 이번 CF 속 몸매의 주인공이 실제 설현인지, 아니면 대역인지를 두고 갑론을박도 벌여졌다.
이에 대해 설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후 스타뉴스에 "몸매 대역이 아닌, CF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물 깊이 들어가는 신 등을 액션 대역이 맡았을 뿐"이라며 "CF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부분은 실제 설현이 당연히 소화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