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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캡쳐 |
'프로듀스101'에서 클리어컴퍼니 연습생 마은진이 통증으로 인해 응급실로 향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연출 안준영)에서는 연습생 방출을 놓고 그룹 배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마은진은 f(x)의 '라차타' 무대 연습을 앞두고 통증을 호소에 구급차에 실려가 연습생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마은진은 끝내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제작진은 자막으로 마은진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한편 마은진이 속했던 2조는 1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특히 센터 김도연이 125표로 2조에서 큰 득표차를 만들어 승리를 이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