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금메달' 하니 몸무게 50kg vs 영지 몸무게 56kg '희비'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2.10 21:19 / 조회 : 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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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본분금메달' 방송화면



KBS 2TV '본분금메달'이 걸그룹 멤버들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본분금메달'에서는 걸그룹 멤버들의 몸무게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제작진은 걸그룹 멤버들이 각자 스스로 생각하는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의 차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 멤버들이 생각하는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의 차이가 있었다. 박보람은 스스로 자신이 48kg 또는 49kg이라고 했지만 실제 몸무게는 54kg이었다. 또한 솔지는 50.42kg, 리지는 46kg, 유주는 51kg, 다현은 50kg으로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몸무게보다 높았다.

반면 하니는 자신의 몸무게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하니의 몸무게는 50kg이었다. 반면 자신의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 차이가 가장 많이 난 멤버는 영지였다. 영지는 본인이 51kg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몸무게는 56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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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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