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지나·정아름, 진정한 '섹시 백'이란 이런 것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6.02.09 18:32 / 조회 :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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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머슬퀸 프로젝트' 방송화면 캡처


가수 지나와 트레이너 정아름이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했다.


지나, 정아름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블랙 바비 팀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구성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탄력 있는 라인으로 진정한 '섹시 백'을 선보였다. 이들은 밴드 로 동작, 밴드 로 스쾃, 사이드 런지 등을 퍼포먼스에 넣었고 남다른 뒤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정아름은 "뒤태에 목숨 걸고 운동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오 했다.

한편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정연, 찬미, 수빈, 경리, 가희, 스테파니, 지나, 나라,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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