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가는 게이 코러스 다큐 '위켄즈, 포스터 공개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6.01.29 14:50 / 조회 :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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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보이스' 포스터


게이 코러스 지보이스를 다룬 다큐 '위켄즈(Weekends)'의 제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스터가 29일 공개됐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제작한 지보이스 다큐 '위켄즈'는 한국 다큐멘터리 최초로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다큐멘터리(Panorama Dokument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예술적 스타일과 상업적 가능성을 두루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지보이스는 친구사이의 소모임이자 게이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게이코러스로, '위켄즈(Weekends)'는 지보이스의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위켄즈(Weekends)'는 이동하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로, '위로공단'과 '비념'을 제작한 영화사 반달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하고, '위로공단', '만신'의 프로듀서인 김민경 영화사 '반달' 공동대표가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했다.

‘위켄즈(Weekdends)’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2016년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감독과 프로듀서,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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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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