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마술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공주를 대신해 시집가는 소녀(고아라 분)와 그녀가 가는 도중 만난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유승호 분)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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