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국제의료봉사 단체에 1억원 기부 '선행'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12.07 14:09 / 조회 : 1526
image
현영 기부 / 사진제공=코엔


방송인 현영이 국제의료봉사 단체 스포츠닥터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7일 소속사 코엔에 따르면 지난 3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열린 '스포츠닥터스 2015 후원의 밤' 행사에서 현영의 1억원 후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의료 및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거나 봉사에 기여한 바가 큰 사람들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어 특별행사로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현영의 1억원 후원식이 이어졌다.

그동안 현영은 기부뿐만 아니라 여러 봉사활동 및 행사에 참여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왔다. 또한 평소에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남모르게 선행을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예술부 공로상을 수상한 현영은 "내년 의료봉사를 위해 1억 원 상당의 의약약품을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닥터스 측은 "현영씨가 후원해 준 의약품은 내년 국내외 의료봉사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며 이 같은 큰 선행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 2015 후원의 밤'은 스포츠닥터스 의료봉사활동의 과거와 현재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스포츠닥터스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자리로 함께 진행된 '제 2회 스포츠 의료봉사대상 시상식'은 의료 및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거나 봉사에 기여한 바가 큰 사람들을 선발하여 포상하고 축하하는 행사다.

한편 현영은 현재 KBS2 ‘비타민’, KBSW ‘빨간 핸드백’, tvN ‘곽승준의 쿨까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