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
배우 서지혜가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지혜는 30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에서 가녀린 몸매에서 뿜어내는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지혜는 화보 인터뷰에서 가녀린 몸매의 비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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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필라테스를 배운지 벌써 6년이 넘었고, 올해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후 자세가 교정되어 키가 1.5cm나 더 컸다"며 "퍼스널 트레이닝까지 일주일이 운동 스케줄로 빠듯하게 채워져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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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는 "사실 체지방지수 7%의 마른 몸매인 그녀는 역으로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살이 찌면 금방 표시가 나서 어쩔 수 없이 평생 관리하고 있다"며 거침없이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