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올해 활동 점수? 60점" (인터뷰 ①)

최수지 기자 / 입력 : 2015.11.28 08:27 / 조회 : 1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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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사진제공=더스타


여배우 공승연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비밀스러운 밤을 준비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더스타가 12월호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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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사진제공=더스타


◆배우 공승연

청순한 이미지의 공승연은 올해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와 가상 결혼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급부상했다. 그리고 최근, SBS 대하 사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유아인의 부인 민다경으로 출연하며 쟁쟁한 연기자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호흡이 긴 50부작을 촬영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드라마가 끝나고 사람들이 원경 왕후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제가 연상됐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지금보다 더 바쁘더라도 연기를 쉬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올해 활동에 대한 점수는 60점. 조금 야박한 점수에 대한 이유를 물었더니 앞으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어서란다. 내년 이맘때쯤 이 질문을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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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사진제공=더스타


◆첫째 딸 공승연

공승연은 세 자매 중 첫째 딸이다. 그리고 그녀의 막내 동생은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다.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함께 시작한 이 둘은 누구보다 서로를 깊이 의지한다. “정연이는 고마운 존재죠. 그리고 기특해요. 한번은 제가 혼자 사는 집에 오기로 했는데 약속시간보다 늦어 걱정이 돼 혼을 냈어요. 팬들이 쫓아와서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에 골목을 돌아서 왔는데 몰라줘서 서운하다며 울더라고요. 그때 많이 미안했고 정연이가 저를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자신보다 서로를 먼저 배려하는 예쁜 자매. 언젠가 화면에서 같이 방송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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