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3년 연속 日돔투어..쾌거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11.13 08:38 / 조회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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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일본 돔투어를 한다.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12일 개최된 일본 도쿄돔 공연을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도쿄 돔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후 빅뱅은 11월 20일~ 22일 오사카 쿄세라돔, 11월 28일~ 29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12월 5일~6일 나고야 돔, 2016년 1월 9일 ~ 11일 오사카 쿄세라 돔, 그리고 추가공연인 2016년 2월 6일~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공연으로 총 4개 도시 16회 공연에 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일본 돔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3년 연속 돔 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빅뱅이 최초다.

앞서 빅뱅은 지난 12일 부터 월드투어의 일본공연이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개최하는 일본 돔 투어인 '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약 1년여 만에 일본에서 개최하는 빅뱅의 이번 일본 돔 투어 콘서트는 공연시작 전부터 빅뱅 다섯 멤버의 등장을 기다리는 5만 5000명 관객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공연장이 어두워지고 영화 같은 오프닝 영상이 흐른 뒤 빅뱅이 등장하자 어마어마한 관객들의 함성과 함께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됐다.

빅뱅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연속으로 발표된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의 신곡들 '뱅뱅뱅(BANG BANG BANG)' '루저(LOSER)' '이프 유(IF YOU)' 등 최신 곡은 물론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배드 보이(BAD BOY)' 등 자신들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또 빅뱅은 "'메이드' 앨범이 곧 나옵니다. 이번 투어를 즐기면서 앨범도 기대해주세요!"라며 일본에서 공개할 새 앨범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빅뱅의 일본 새 앨범 '메이드 시리즈'에는 한국에서 선보인 8곡이 수록되며 내년 2월 3일 공개된다.

한편 빅뱅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전세계 15개국 70회 공연으로 약 140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의 콘서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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