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채연, 넬슨 만델라에 "링컨"..'바보어벤져스' 합격

김유미 기자 / 입력 : 2015.10.10 19:25 / 조회 : 2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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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영상 캡처


가수 채연이 넬슨 만델라 사진을 보고 "링컨"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바보 어벤져스 입단 테스트에 당당히 합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새로운 바보 후보를 찾아 나섰다.

이날 채연은 바보 어벤져스 입단 테스트를 치렀다.

채연에게 가장 먼저 주어진 문제는 넬슨 만델라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것. 채연은 "링컨"이라고 정답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채연은 바보 어벤져스 입단 테스트에 당당히 합격했다.

한편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은 '2015 특별기획전'에서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해 3위로 선정된 아이템. 이는 연예계에 숨겨진 바보 이미지의 인물을 제보 받아 '바보 어벤져스' 팀을 결성하고 그들의 매력을 증명해 보이고자 기획된 특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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