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뱅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의 지드래곤이 '메이드(MADE)' 월드투어 중 셀카로 안부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NY"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셀카가 담겨 있다. 지드래곤은 어둠 속에서 브이자를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월드투어 '메이드(MADE)'를 진행 중인 빅뱅은 지난 7일(현지 시각 기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공연을 펼쳤다. 오는 10일과 11일 미국 뉴저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