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팬 챙긴 이민호..훈훈한 배려에 대륙도 감동

[배문주의 ★차이나]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5.09.18 08:08 / 조회 :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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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민호의 따뜻한 마음씨가 대륙을 감동시켰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지난 17일 대만 보도를 인용해 "한국 스타 이민호가 드라마 속에서는 차갑고 냉정한 재벌 2세역을 연기했지만 현실속의 그는 매우 세심하고 따뜻했다"며 이민호의 팬 사인회 일화를 소개했다.

이민호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모 브랜드 팬 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는 사인회가 끝난 후 곧장 자리를 뜨지 않고 무대 아래 휠체어를 탄 팬에게 다가가 직접 사인을 건네고 포옹을 하는 등 훈훈한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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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출처=이민호 팬페이지


이번 팬 사인회는 사전 이벤트와 매장 구입 고객을 통해 추첨에서 뽑힌 100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였다. 휠체어를 탄 팬은 100명 안에 못 들었지만 이민호가 따로 시간을 내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이민호는 닿을 수 없는 톱스타의 위치에 있지만 항상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을 대한다. 잘생긴 외모도 외모지만 이민호의 진짜 인기 비결은 훌륭한 인성이다" "항상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이민호" "감동이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를 촬영 중이다.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4개국의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바운티 헌터스(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액션물로 중국의 탕옌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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