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KAFA가 선정한 여배우..경국지색상 수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5.09.11 14:19 / 조회 : 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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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영진위원장과 이정현/사진제공=한국영화아카데미

배우 이정현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선정한 여배우로 경국지색상을 받았다.

이정현은 10일 개막한 'KAFA FILMS 2015 :나쁜 녀석들'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경국지색상을 수상했다. 'KAFA FILMS 2015 :나쁜 녀석들'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행사.

이날 행사에서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미모와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여 상을 받았다. 올해의 다다익선상은 '소셜포비아'를 비롯해 한국영화아카데미 장,단편 영화에 출연한 배우 변요한이 수상했다. '선지자의 밤'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인 이미소는 살신성인상을, '소셜포비아'로 얼굴을 알린 류준열은 입신양명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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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FILMS 2015 :나쁜 녀석들' 시상식 수상자들/사진제공=한국영화 아카데미

이어 KAFA가 선정한 올해의 기세등등상은 '창백한 얼굴들' 허범욱 감독이, 고진감래상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안국진 감독, 동고동락상은 '소셜포비아' 이성중 촬영감독이 수상해 기쁨을 나눴다. '선지자의 밤'에 출연한 아역배우 신수연양은 특별 어린이상을 받았다.

'KAFA FILMS 2015 :나쁜 녀석들'에서 선보이는 5편의 영화는 이달 30일까지 CGV압구정,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CGV서면, 인디플러스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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