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현아, '잘 나가서 그래'로 섹시함 과시

박진형 인턴기자 / 입력 : 2015.09.03 19:50 / 조회 :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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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솔로 가수로 나선 현아(포미닛)가 섹시한 댄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현아는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4집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무대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몸에 짝 달라붙는 티셔츠, 흰색 핫팬츠의 무대의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그녀는 특유의 농염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춤이 눈길을 끌었다.

'잘 나가서 그래'는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힙합비트, 현아의 독특한 음색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 여자친구, 빅스LR, 현아, 소녀시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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