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유빈, '언프리티랩스타2' 특별무대..빛나는 미모 '눈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8.29 00:06 / 조회 : 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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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랩스타2'의 도전자 11인이 '쇼미더머니4' 파이널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원더걸스 유빈과 씨스타 효린이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Mnet '쇼미더머니4'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전에 오른 지코 팔로알토 팀의 송민호와 산이 버벌진트 팀의 베이식이 결승전을 펼쳐졌다.

먼저 선공을 펼치기로 한 송민호는 프로듀서 지코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키 도키(Okey Dokey)'를 선보였다. 이어 베이식은 산이 버벌진트와 무대에 올라 '아임 더 맨(I'm the man)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언프리티랩스타2'의 멤버 11명이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쳤다.

앞서 합류를 결정한 씨스타 효린을 비롯해 원더걸스 유빈, 문수아, 길미, 피에스타 예지, 키디비, 캐스퍼, 안수민, 헤이즈, 애쉬비, 트루디 등 11명이 출연했다.

효린은 이날 무대를 통해 래퍼로서의 자질을 선보였다. 유빈 역시 카리스마 있는 랩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걸그룹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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