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섹시퀸' 현아 B컷 공개..이기적인 보디라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8.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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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솔로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재킷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통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미니 4집 음반 'A+'의 재킷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한 현아의 생생한 재킷촬영 현장 기록은 물론 티저 이미지로 다 공개되지 못했던 현아의 새 음반 속 비하인드 촬영 신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현아가 전반적인 촬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재킷화보는 스타일링 의상만 약 10여 벌 이상이 들어갔을 정도로 현아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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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어도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낸 현아는 평범한 방 안을 배경으로 해도 순간의 분위기를 제압하는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 넘버원 클래스의 섹시 퀸다운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고.

특히 현아는 평범한 티셔츠와 헝클어진 머리카락까지 패션으로 만들어버리며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의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는 공개 직후 6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동시에 휩쓸었다. 또 포미닛이 중국 내 막강한 팬층을 보유한 만큼 중국 최대 뮤직사이트 인웨타이 V차트에서도 2위를 지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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