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채연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신예 7인 걸그룹 다이아(DIA,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의 채연이 막내다운 매력을 뽐냈다.
채연은 4일 지난 7월 30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데뷔 타이틀곡 '닿을 듯 말듯'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채연은 다이아 막내로 1997년생이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9월 초 더블 타이틀곡 '왠지'와 '닿을 듯 말듯'을 발표하고 데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