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민서, 이연희 역모자로 모함 "곧 밝혀질 것"

강소정 인턴기자 / 입력 : 2015.08.03 22:17 / 조회 :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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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화정' 방송화면 캡쳐<br>


'화정' 김민서가 이연희가 역모를 꾸몄다고 모함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에서는 조여정(김민서 분)이 정명(이연희 분)을 모함하며 겁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여정은 궐에서 마주친 정명에게 "저런 어딜 가시옵니까 마마"라며 "아 혹, 포청에 가시옵니까? 마마의 심부름을 하던 천것들을 구하시려고요?"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정명은 "조나인, 내가 포청에 가려던 것을 어찌 알았느냐"며 "나는 지금 하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조여정을 추궁했다.

조여정은 "하문하시니 답해야겠죠. 저는 그래야 하죠. 하지만 이제부턴 달라질 테니까 말입니다"라고 답하며 표독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조여정은 "마마께서 주상 전하(인조, 김재원 분)를 저주하기 위해 궁에 들인 이 물건을 들였다는 증언이 있습니다"라며 저주물을 보여주며 정명을 모함하려 했다.

조여정의 모함에 정명은 발끈하며 "나를 옭아매기 위해 죄 없는 내 사람들을 추궁한 것이냐"고 분개했다.

하지만 조여정은 이에 굴하지 않고 "죄가 있는지 없는지는 이제 곧 밝혀지겠지요"라며 군사들을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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