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제니 "여자친구 연습생 출신..다시 가수 도전"

홍콩=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7.30 07:00 / 조회 :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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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제니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신예 7인 걸그룹 다이아(DIA ,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의 제니가 걸그룹 여자친구의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혔다.

제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다이아 홍콩 뮤직비디오 촬영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여자친구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다"고 말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로 구성된 여자친구는 올해 초 데뷔했다.

제니는 "여자친구 멤버로서 데뷔를 준비하다 팀에서 나왔다"며 "이후 연기자로 데뷔를 준비했다"고 했다.

제니는 그러나 주위에서 계속 걸그룹 데뷔를 권유해 다이아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리더 승희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콩으로 떠나는 다이아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하며 최종 합류한 멤버로 보이지만 승희는 그간 연기 활동과 병행, 다이아 멤버들과 꾸준히 연습을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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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제니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제니는 "여자친구가 잘 되는 모습에 솔직히 자극이 된다"고 했다.

"탈퇴한 것에 대한 후회보다는 여자친구 친구들이 잘돼서 기뻤어요. 빨리 방송국에서 같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다시 걸그룹을 준비하면서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니는 "다이아 멤버로서 최고의 걸그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다이아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박 5일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데뷔곡 '왠지'와 '닿을 듯 말 듯'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오는 9월 초 데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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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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