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저스틴 비버, SNS에 전라 노출 '충격'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5.07.07 15:14 / 조회 : 7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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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SNS에 전라 뒷모습을 노출했다.

저스틴 비버는 7일 자신의 SNS통해 뒷모습이 완전히 노출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저스틴 비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보트 위에 서있다. 이와 함께 저스틴 비버는 "여길 봐"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의 행보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뜨겁다. 피플 등 외신은 이를 톱기사로 다루며, 할리우드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로 링크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앞서 공식 석상에서 엉덩이를 노출해 눈총 받은 바 있는 가수 리한나와 저스틴 비버를 비교하며, 두 사람을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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