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주니어 예성 인스타그램 |
슈퍼주니어 예성이 슈퍼주니어-M 헨리와 함께 도쿄에서 근황을 전했다.
예성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와 예송"이라는 글에 "도쿄"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과 헨리는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무대 메이크업 및 무대의상을 갖추고 있어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예성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6' ENCORE'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슈퍼주니어가 지난해 9월 가진 브랜드 월드투어 '슈퍼쇼6'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