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헨리, 바이올린 연습 중 뜨거운 눈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7.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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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제나 칸타레2' 헨리


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 연습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언제나 칸타레2' 녹화 중 패컬티와 함께 바이올린 연습을 하다가 돌연 감정이 북받친 듯 연주를 잇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활을 들었다 놓기를 여러 번. 결국 헨리는 뜨거운 눈물을 주르륵 흘려 패컬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헨리는 4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언제나 칸타레'에서 그 동안 말하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고 개구진 모습을 보여 온 헨리가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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