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때로는 일보다 연애가 더 좋기도 하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6.24 00:44 / 조회 : 2000
image
/사진제공=엘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엄정화는 24일 패션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때는 일이 연애보다 더 좋다
고 밝혔다.

엄정화는 "연기와 노래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자신의 꿈"이라며 "내 꿈들이 다행히도 실패하지 않아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대기만성 형 인간이라고도 표현했다.

이어 엄정화는 "오는 8월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고맙고 소중하다"며 "전작 '몽타주'가 무거운 스릴러 영화였다면, '미쓰 와이프'는 소재부터 따뜻한 코미디 영화"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미쓰 와이프'에서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주부가 된 연우 역을 맡았다. 엄정화는 "성공이라는 벽에 갇혀 지내던 여자가 가족이라는 예상치 못한 감정에 부딪히면서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엄정화는 이와 함께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삶의 태도가 달라진 경험에 대해 묻자 "예전에는 '마흔 전에 뭔가 다 해놔야지'라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예전보다 조바심을 크게 내지 않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