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사시' 윤균상, 훈남 피아니스트 변신..매력 기대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5.06.16 08:56 / 조회 : 2061
image
/사진제공=SBS


배우 윤균상이 로맨틱 감성을 겸비한 자유로운 영혼의 훈남 피아니스트로 변신한다.

윤균상은 SBS 새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이하 '너사시')에서 스타 피아니스트 차서후 역을 맡았다. 윤균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거부할 수 없는 상남자 매력과 로맨틱 감성의 완벽한 콜라보로 여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너사시' 제작진은 이날 차서후의 모습을 띈 윤균상의 스틸 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균상이 맡은 차서후는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세계적으로 성장한 스타 피아니스트다. 그는 구속 받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감정에 솔직하고 사랑에 열정적인 상남자 기질을 뽐내는 한편 예술가적 면모를 어필해 여자를 감동시킬 줄도 아는 로맨틱 감성을 가지고 있는 매력남이다.

특히 차서후는 오하나(하지원 분)의 일생일대의 연인으로서 그에게 저돌적으로 대시하는 상남자의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피아노 앞에 앉은 윤균상은 두 눈을 감고 온전히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만 집중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며 캐릭터에 몰입된 모습을 보였다.

윤균상의 웨이브 헤어와 편안한 티셔츠에 화려한 무늬의 재킷으로 멋을 낸 자유분방한 패션센스 역시 극중 차서후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너사시' 제작진은 "윤균상이 하지원 뿐 아니라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윤균상이 그간 전작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윤균상이 합류한 '너사시'는 대만 국민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남녀가 서른에 접어들면서 겪는 성장통을 기본 콘셉트로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를 표방했다. 하지원, 이진욱, 윤균상, 추수현 등이 출연한다.

'너사시'는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