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프로듀사', 미국·유럽에서도 본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5.06.04 17:44 / 조회 : 2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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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공효진 주연 KBS 2TV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를 미국과 유럽 시청자들도 볼 전망이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사'는 이날 현재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 판권, 전송권을 판매 완료한 상태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만, 홍콩 등 판권 판매 대상 12개국 모두에 판권이 판매됐다. 또 CIS 지역 중 카자흐스탄에 판권 판매가 완료됐다.

유럽과 중동, 미주 지역도 마찬가지다. 이들 지역에는 전송권(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등 디지털 기기로 방송할 수 있는 권리) 판매가 끝난 상태다.

'프로듀사'는 광고 수입으로만 총 12부작 30~4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판권 및 전송권 판매로 이를 넘어서는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판권 수입만 40억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KBS 담담 부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정확한 판권 및 전송권 판매 가격은 대외비라 밝힐 수 없다"면서도 "'좋은 가격에 팔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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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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