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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용 셰프 /사진제공=메종 |
맹기용 셰프가 MBC '찾아라 맛있는TV'에서 하차한다.
3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맹기용 셰프는 '찾아라 맛있는TV'에서 하차가 결정돼. 최근 마지막 촬영을 끝마쳤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 1월 3일 '찾아라 맛있는TV'에 MC로 처음 합류했다. 맹기용 셰프는 그동안 김호진, 신보라, 차예린과 '솥단지' 등 코너를 통해 싱싱한 제철 산물이 넘치는 시골마을로 맛 기행을 떠나 고향 밥상의 맛을 전했다.
맹기용 셰프는 홍대 인근 브런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다. 맹기용 셰프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맹모닝'을 선보인 후 혹평을 받으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