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와 예리 / 사진=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 |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의 조이와 예리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상큼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조이는 26일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안녕.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활동이 끝나고 비교적 여유롭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예리와 함께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와 예리는 검은색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레드벨벳의 막내라인답게 상큼한 표정으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0일 정규 1집 활동을 마무리 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5 드림콘서트'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