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전신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칸레드카펫에서 주목받은 혼혈 여배우 스텔라 로차 / 사진=AFP BBNEWS, 뉴스1 |
프랑스계 브라질 여배우 스텔라 로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8회 칸영화제에 참석, 영화 '사랑' 상영회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스텔라 로차는 이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파격적인 검정색 전신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았다. 시스루 원피스는 스텔라 로차의 육감적인 몸매를 부각시켰으며 그녀가 착용한 끈 팬티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프랑스계 브라질 여배우 스텔라 로차/사진=AFPBBNews=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