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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비욘세(Beyonce, 34)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46)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자선 행사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의 '거울을 통해 본 중국'(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비욘세(왼쪽)와 제니퍼 로페즈 /AFPBBNews=뉴스1 |
이날 비욘세는 전신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그의 섹시한 뒤태에 현장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틈 없이 터졌다.
제니퍼 로페즈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뒤태로 뭇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