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부터 갓세븐까지..'KCON', 日 뜨겁게 달궜다(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4.23 20:05 / 조회 :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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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열린 'KCON 2015 Japan-엠카운트다운'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치타부터 갓세븐까지 수많은 K팝 가수들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만들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 2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KCON 2015 Japan-엠카운트다운'이 방송됐다.

올해 처음으로 일본에서 개최된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의 하이라이트를 화려하게 장식한 '엠카운트다운'에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120분에 걸쳐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인피니트 엘과 남우현, 강남, 러블리즈 멤버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날 무대는 2시간여 동안 뜨겁게 이어졌다.

GOT7과 강남, 니콜, 러블리즈, 마이네임, 박보람, 보이프렌드, 블락비, 씨스타, 인피니트, 준케이(2PM), 초신성, 치타까지 초호화 아티스트 군단이 출격, 관중을 장악하는 퍼포먼스로 K-POP의 진수를 선보였다.

현란한 LED 조명과 함께 4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프닝 뿐 아니라, 각 아티스트들의 공연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인상적인 그림자 댄스로 등장한 씨스타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리믹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역동적인 안무와 비보잉으로 관객석에서 등장해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GOT7, 'Something Special'이라는 곡으로 일본에 데뷔하는 니콜의 솔로 무대는 일본 현지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 치타는 M.I.B 강남, GOT7 잭슨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공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박보람은 컴백 곡 '연예할래'로 사랑스러운 첫 일본 공식 무대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KCON 2015 Japan'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강남은 유창한 일본어로 아티스트를 소개했다. 인피니트 우현과 엘은 "KCON에 와서 보니 팬들이 한국 음악 뿐 아니라 뷰티와 음식까지 관심을 가져주고 있어서 감사하다. KCON이 문화 전도사라는 것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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