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모금 캠페인, 가지고 있던 불만들을 뉘우치는 시간"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5.04.22 09:19 / 조회 : 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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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사진=스타뉴스


배우 한지민(33)이 7년째 참여하고 있는 모금 행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1일 공개된 중국 시나위러와의 인터뷰에서 한지민은 자선활동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던 불만과 불평들을 뉘우치는 시간"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거리모금 같은 경우는 정기적으로 1년에 두 번씩 하는데, 365일 중에 이틀밖에 안 돼는 시간이지만 내가 그동안 가졌던 불편이나 불만들을 뉘우치고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감사함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다"며 "함께 해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을 보면서 깨닫는 게 있어서 이 약속만큼은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지민은 향후 계획에 대해 "영화가 될지 드라마가 될지 아직 결정된 것을 없지만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장수상회'에서 옆집에 이사 온 할머니 윤여정의 딸 민정 역을 연기한다. '장수상회'는 고집불통 노인이 옆집에 이사 온 할머니와 사랑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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