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남성미 폭발 '팔근육이 얼굴만해'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 입력 : 2015.04.21 15:35 / 조회 : 7991
  • 글자크기조절
image
송승헌 /사진출처=송승헌 웨이보


배우 송승헌(39)이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송승헌은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사진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남성 매거진 화보로 송승헌은 민무늬 흰 반팔티를 입고 강한 남자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송승헌은 반팔 소매로 우람한 팔 근육을 드러내고 미간을 살짝 찌푸려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거부할 수 없는 섹시" "송승헌 사진 한 장에 이렇게 행복해지다니" "정말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승헌은 중국 영화 '제 3의 사랑'에서 훈남 재벌 2세 린치정 역을 맡아 중국 배우 유역비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