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DJ소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시험방송..지상파 진출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5.04.09 10:31 / 조회 : 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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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다 / 사진=공연 포스터


인기 클럽DJ DJ소다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합류할 전망이다.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DJ소다는 지난 7일 오후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인터넷 시험방송을 진행했다.

본명이 황소희인 DJ소다는 최근 인기와 화제를 동시에 모으고 있는 클럽DJ. 고운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화제가 된 피리춤 영상 등으로 SNS와 인터넷에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지 맥심의 화보를 촬영하며 또한 눈길을 모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측은 DJ소다의 지명도보다 콘텐츠에 중심을 두고 출연자로 발탁했다는 후문이다. 클럽DJ로서의 전문가로서 출연자들이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지난 2월 설 특집 파일럿으로 방송돼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정규 편성이 결정됐다.

설 파일럿 당시 출연자 중 방송인 김구라, AOA 초아,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본방에 합류하며 최근에는 노을 강균성, 개그맨 김준현, 모델 겸 트레이너 예정화가 시험방송을 진행하며 합류를 예고했다. 오는 12일 본 인터넷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바퀴'가 방송되던 토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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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roky@mtstarnews.com 트위터

스타뉴스 영화대중문화 유닛 김현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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