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사진=스타뉴스 |
슈퍼주니어의 시원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기원했다.
시원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이 일어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그래도 저건 좀.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도 그와 함께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랐다.
한편 피습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리퍼트 대사는 봉합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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