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금공장 PSMC 화재..인명피해는 아직 확인 안 돼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5.02.26 10:59
  • 글자크기조절
image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스1(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도금업체 PSMC에서 불이 났다.


뉴스1이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쯤 공장에서 불길이 솟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96명과 소방차 3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