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뉴스1(부산소방본부 제공) |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도금업체 PSMC에서 불이 났다.
뉴스1이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쯤 공장에서 불길이 솟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96명과 소방차 3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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